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은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 가능한 ‘나와 숲, 되돌林’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의 인증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탄소중립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실천형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7월과 8월 총 2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1차 연수는 오는 7월27일부터 29일, 2차 연수는 오는 8월10일부터 12일까지 각각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차수별 모집인원은 30명으로 강원도 소속 교원을 6명 이상 선발한 후 타지역 교원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브레인트레이닝 치유 프로그램과 학교 교육과정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산림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숲소리명상과 해먹 체험을 통한 마음비움 활동을 비롯해 아로마테라피, 내 나무 찾기 등 마음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박석희 춘천숲체원장은 “기후변화 시대에 발맞춘 탄소중립 교육 역량을 강화해 학교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자연 감수성과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