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원주시장 후보에게 ‘원주시 여성회관‘ 설치를 촉구했다.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캠프에서 초청 간담회를 통해 여성 발전 및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공약을 제안했다. 이날 원주여협은 여성회관 설치, 청사 내 시니어 여성 일자리 창출 사업 공간 지원, 공공행사 참여 보장 등 5가지를 요구했다.
앞서 2009년 기존 여성회관 등으로 활용됐던 학성동 건물이 원주시사회복지센터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과거부터 원주여협은 부재중인 여성회관을 건립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유휴시설에 대한 우선순위와 예산 등 이유로 큰 진척은 없는 상태다.
원은향 회장은 “원주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가치 실현,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주요 당면 과제를 민선9기 원주시정의 핵심 공약을 채택해달라”고 강조했다.
구자열 후보는 “오늘 제안받은 것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추후 당선된다면 꼭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