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양양문화재단, 국민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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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양양작은영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 국민의 영화관 이용을 독려하고 침체된 국내 영화 산업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정부 정책 사업이다. 양양작은영화관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지원을 확보해 고물가 시대에 군민들의 문화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관람객들은 1인당 최대 6,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게 돼 1,000원으로 최신 개봉작을 관람할 수 있다.

양양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양양을 찾은 관광객 등 약 5,4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평소 영화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문화 소외 계층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보다 부담 없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영화 관람 문화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복안이다.

할인 혜택은 배정된 할인지원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국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양양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가깝고 편리하게 고품질의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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