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도내 최초 건립 원주보훈요양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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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보훈요양원 개소식이 16일 혁신도시 요양원에서 박삼득 보훈처장, 양봉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원도 내 최초로 건립되는 원주보훈요양원이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원주보훈요양원 개소식이 16일 원주혁신도시 요양원에서 박삼득 보훈처장, 양봉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참석자가 제한됐다.

원주보훈요양원은 366억원을 투입해 혁신도시 9,784㎡ 부지에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간보호센터, 주차장, 치료실, 침실 등이 설치된 휴양·개방형 요양원으로, 입주 대상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이다. 앞서 공단은 2017년 5월에 토지 매입을 시작으로 지난해 3월 공사에 들어가 1년간 공사를 진행했다. 도내 첫 번째이자 전국 7번째 보훈요양원이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치매전담실도 구비돼 도내 유공자들에 대한 진료서비스 수준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입소자들은 기존 요양과 간호서비스, 재활치료, 정서지원서비스 등도 제공받게 된다. 또 보훈요양원 입소자와 직원 등이 함께 감염병에 대해 선제적으로 관리·대응하는 등 철저한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보훈처 관계자는 “국가유공자들의 따뜻한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주=김인규기자 kimingyu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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