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출신 장옥선(53·사진)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기획재무본부장이 공사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LH는 장옥선 현 기획재무본부장이 오는 5일 자로 부사장으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장 부사장은 앞으로 공사 부사장과 기획재무본부장 보직을 겸임하게 된다.
장 부사장은 동해 북평여고와 강원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LH에 입사해 주거복지처장, 도시계획처장, 산업단지처장, 경영관리실장, 경영혁신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해 경영관리실장에서 경영혁신본부장 겸 상임이사로 선임되면서 공사 통합 이전 1962년 설립된 대한주택공사와 1975년 설립된 한국토지공사를 통틀어 56년 만에 공사 첫 여성 임원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윤종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