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공지천 수생태 복원 성공 전국에 알린다

환경부 우수사례 선정

용존산소량도 높아져

춘천시는 춘천하천살리기실천단의 공지천 수질 개선의 노력이 환경부의 수생태 복원 성공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시민실천단은 2008년부터 공지천을 비롯해 지역 내 주요 10개 하천별로 팀을 구성, 100여 차례에 걸쳐 정화활동과 수생식물 식재, 주민 교육, 환경음악회, 생태체험캠프 등을 벌이고 있다.

또 1사 1하천 협약을 통해 주민과 기업 단체가 함께하는 실천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공지천 수질의 기준이 되는 온의교 지점의 경우 2003~2007년까지 용존산소량(DO)은 평균 9.6ppm이었지만 각종 환경개선 사업과 시민 관리 노력으로 2008년~2011년 10.1ppm으로 높아졌다. 올 들어서는 11.2ppm으로 더욱 좋아졌다.

환경부의 우수사례로는 춘천 공지천을 비롯해 전국에서 4개 하천이 선정됐다.

춘천=류재일기자 cool@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