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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선수단, 문곡서상천배 역도대회 다수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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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한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이 대거 입상했다.

이연서(대암중 3년)은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중등부 45㎏급에 출전해 인상(44㎏)·용상(58㎏)·합계(102㎏) 모두 2위에 올랐다. 윤여율(강원체중 3년)도 남자중등부 96㎏급에서 인상(85㎏)·용상(100㎏)·합계(185㎏) 모두 2위를 기록해 은메달 3개를 차지했다. 송지호(대암중 3년)는 남중부 102㎏ 이상급에 출전해 역시 인상(101㎏)·용상(136㎏)·합계(237㎏)에서 모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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