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미 메이코(14) 양은 함께 출전한 우호교류도시 일본 구로베시 선수단이 대거 순위권에 포함돼 기쁜 마음을 전해. 메이코 양은 "난생처음 삼척을 와보는데 달리기 중간 중간 보이는 바다의 풍경이 너무나도 멋졌다"며 "향후에 마라톤이 아니더라도 삼척을 꼭 다시 찾겠다"고 소감 밝혀.
히미 메이코(14) 양은 함께 출전한 우호교류도시 일본 구로베시 선수단이 대거 순위권에 포함돼 기쁜 마음을 전해. 메이코 양은 "난생처음 삼척을 와보는데 달리기 중간 중간 보이는 바다의 풍경이 너무나도 멋졌다"며 "향후에 마라톤이 아니더라도 삼척을 꼭 다시 찾겠다"고 소감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