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1시23분께 원주시 단구동의 한 원룸에서 A(4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0분께 A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부모의 신고가 접수, 출동한 119구조대원이 집 안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22일 오전 11시23분께 원주시 단구동의 한 원룸에서 A(4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0분께 A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부모의 신고가 접수, 출동한 119구조대원이 집 안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