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포토뉴스]어머니의 손

어버이날을 앞두고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던 어머니의 손이 어느 때 보다 소중하고 감사하다. 7일 춘천 풍물시장에 두릅을 팔러나온 한 어머니의 손이 거친 듯 따뜻하게 느껴진다. 박승선기자
어버이날을 앞두고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던 어머니의 손이 어느 때 보다 소중하고 감사하다. 7일 춘천 풍물시장에 두릅을 팔러나온 한 어머니의 손이 거친 듯 따뜻하게 느껴진다. 박승선기자
어버이날을 앞두고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던 어머니의 손이 어느 때 보다 소중하고 감사하다. 7일 춘천 풍물시장에 두릅을 팔러나온 한 어머니의 손이 거친 듯 따뜻하게 느껴진다. 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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