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최승희 부채춤 재연 공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승희 부채춤 재연’ 행사가 오는 7월5일까지 홍천군사회복지관 대강단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다해무용단(대표:이화정·사진)이 진행하며 춘천문화재단과 한국국악협회 홍천군지부(지부장:한종원 강원일보 홍천지사장)의 후원으로 열린다.

이화정 대표는 “1998년 생활예술인으로 시작해 2018년 춘천에 무용단 다해(多海)를 설립하고 명무(名舞)까지 되었다. 홍천이 낳은 세계적인 무용가 최승희 선생님의 부채춤을 주민들이 운동처럼 또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문화아이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