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평창서 20대 운전 승용차 다리 난간 충돌 후 4m 아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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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머리 목 등에 부상…병원에 이송

◇25일 오전 6시46분께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에서 A(여·22)씨가 몰던 SM3 승용차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은 후 4m 아래로 추락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5일 오전 6시46분께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에서 A(여·22)씨가 몰던 SM3 승용차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은 후 4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와 목 등에 부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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