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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원주보훈요양원·원주경찰서 입소자 실종 예방 지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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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하유성) 원주보훈요양원은 24일 원주경찰서(서장:박동현) 여성청소년과와 함께 입소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을 실시했다. 지문 사전등록제는 치매환자, 아동, 지적·정신 장애인의 지문, 최근 사진, 신상정보 등을 경찰서에 등록해 실종자가 될 경우 이를 이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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