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강원자치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담당자 워크숍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특별자치도는 25일과 26일 이틀간 강릉에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사업 활성화를 담당하는 시·군 및 읍면동 주민센터 공무원 110명을 대상으로 올해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문화누리카드 이용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박유식 강원자치도 문화예술과장은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만큼 각 기관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누림권 확대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