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5시6분께 횡성군 우천면 상하가리의 한 배터리생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배터리 1개와 건물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4일 오전 5시6분께 횡성군 우천면 상하가리의 한 배터리생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배터리 1개와 건물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