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벽 2시26분께 춘천시 북산면 조교리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가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농막 2동(85㎡)과 비닐하우스 1동(82㎡)이 모두 불에 탔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4일 새벽 2시26분께 춘천시 북산면 조교리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가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농막 2동(85㎡)과 비닐하우스 1동(82㎡)이 모두 불에 탔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