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포토뉴스] 아기야 우리 마을에 온걸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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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희기자
사진=신세희기자

한 마을에서 1년 7개월 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터지는 경사가 났다. 21일 춘천시 서면 덕두원2리에 아기 탄생을 축하하는 마을 주민들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신세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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