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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도자기공예 등 여성농업인 힐링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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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영월군은 지역 내 14개 마을에서 여성 농업인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자기 공예와 손바느질, 난타, 몸 펴기 생활 운동, 라인 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은희 자원육성과장은 “올해 여성농업인 힐링프로그램은 각 마을(단체) 등에서 총 306회, 649시간에 걸쳐 운영된다”며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건강과 문화, 취미 등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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