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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최명수 전 부군수 등 국민의힘 입당 한기호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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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수 전 화천부군수(왼쪽 세번째), 김교율 전 화천군 환경과장(왼쪽 두번째) 등이 19일 국민의힘에 입당, 한기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화천】최명수 전 화천부군수, 문경택 전 화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교율 전 화천군 환경과장, 유성열 전 화천의용소방대연합회장이 19일 국민의 힘 강원도당에 입당했다.

이들은 입당과 함께 “한기호 후보만이 군납안정화, 농자재 반값 정책 확대 등 접경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접경지역의 중단없는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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