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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 건강달리기]고성 우승자 이지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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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우(16·고성중 3년)군

제25회 고성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지우(16·고성중 3년)군은 중학교 2년 육상선수로 입문해 실력을 늘리고 있는 육상 꿈나무. 800m, 1,500m를 주종목으로 지구력이 강점인 재원. 이 군은 "트랙이 아닌 도로에서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4월 초 도대표 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향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뽑히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피력. 【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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