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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출신 김진각 성신여대 교수 한국문화예술위원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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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8기 위원

강릉 출신 김진각(57) 성신여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김 교수 등 한국문화예술위원회 8기 위원 9명을 새롭게 위촉, 최근 박보균 장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교수는 강릉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언론학 석사, 단국대 문화예술학 박사를 받았다. 한국일보 공채 기자 출신으로 강원도청 출입기자, 수도권 취재부, 본사 사회부 차장과 교육전문기자를 거쳐 오피니언 담당 부국장 겸 선임기자 등을 지냈다. 한국관광공사 미래전략위원,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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