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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삼척]삼척 영화촬영지로 뜬다

 -'외출' 이어 이달부터 이정재 주연 '바르게 살자' 촬영

 삼척시가 영화 촬영지로 뜨고 있다.

 삼척시에 따르면 영화 '외출'에 이어 '웰컴투동막골'의 제작사인 '필름있수다'가 이달부터 11월말까지 3개월 동안 삼척지역을 배경으로 한 이정재 주연의 영화 '바르게살자(가칭)'를 촬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촬영되는 '바르게살자'는 영화 전체 분량의 80%를 구 산업은행을 비롯해 삼척시청과 삼척mbc, 대학로 및 중앙로 등 시가지 전역에서 촬영할 계획이며, 권력과 돈의 위력 앞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소민의 마음을 대변하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이에앞서 삼척지역에서는 이영애 유지태 주연의 영화 '봄날은 간다'를 시작으로, 욘사마 배용준과 손예진 주연의 '외출'이 촬영됐으며, 원덕읍 산양리를 배경으로 한 유지태 김지수 주연의 '가을로'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10월 개봉될 예정이다.

 삼척시와 경찰서는 이에 따라 영화 촬영기간 동안 도로교통 안내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는 한편 영화제작에 따른 관계자 300여명이 3개월간 삼척에서 상주하게 되고, 연인원으로 환산할 경우 4,000여명이 삼척을 다녀갈 것으로 예상돼 5억원 이상의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척=황만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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