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13일부터 6·3 지선 후보자 면접 심사에 돌입한다. 공천 신청자 가운데 기초단체장 46명, 광역의원 70명, 기초의원 144명 등 260명이 대상이다.
민주당 도당은 12일 6·3 지선 후보자 면접심사 일정을 공개했다. 면접 심사 자체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기초단체장은 개별 면접으로 8분, 광역·기초 의원은 집단면접으로 진행해 각 5분씩 주어진다.
면접 첫날인 13일 오전 11시부터는 속초·동해·태백·삼척·인제지역 기초단체장 12명, 광역의원 14명, 기초의원 32명의 후보들이 참여한다.
이어 17일은 강릉·평창·정선·영월·양양 (기초단체장 13명, 광역의원 20명, 기초의원 39명), 18일 춘천·홍천·횡성·고성(기초단체장 10명, 광역의원 17명, 기초의원 37명), 20일 원주·화천·양구·철원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19명, 기초의원 36명) 순으로 진행된다.
후보 공천 발표 시점도 촉각이다. 도당 공관위가 오는 20일까지 면접심사를 진행하면서 단수 추천과 경선 지역 발표는 이르면 20일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이번 면접 심사 대상은 260명으로 전체 공천신청자 291명과 30여명 차이가 난다. 신청 이후 불출마했거나 서류심사 결과 제외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공천 신청 인원 가운데 현역은 기초단체장 4명, 도의원 5명, 기초의원 62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