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60%에 도달하면서 강릉시가 가뭄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하고 논의에 들어갔다. 사진은 22일 물이 들어찬 오봉저수지 모습.
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60%에 도달하면서 강릉시가 가뭄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하고 논의에 들어갔다. 사진은 22일 물이 들어찬 오봉저수지 모습. 강릉=박승선기자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60%에 도달하면서 강릉시가 가뭄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하고 논의에 들어갔다. 사진은 22일 물이 들어찬 오봉저수지 모습. 강릉=박승선기자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60%에 도달하면서 강릉시가 가뭄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하고 논의에 들어갔다. 사진은 22일 물이 들어찬 오봉저수지 모습. 강릉=박승선기자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60%에 도달하면서 강릉시가 가뭄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하고 논의에 들어갔다. 사진은 22일 물이 들어찬 오봉저수지 모습. 강릉=박승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