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강원체고 2년)이 제3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한결은 지난 15일 광주 월드컵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높이뛰기에서 1m60㎝를 넘어 금메달을 획득했다. 함께 출전한 이유림(강원체고 3년)도 1m55㎝를 기록, 동메달을 수확했다.
남자 100m에서는 이기재(강원체고 3년)가 10초92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고, 여자 원반던지기에서는 김예은(강원체고 3년)이 43m13㎝를 던져 은메달을 따냈다. 강원체고 팀은 남자 400m계주에서도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강경모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