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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엄기종 시집-몌별곡

엄기종시인-몌별곡

평창에서 활동중인 엄기종시인이 세번째 시집 메별곡을 펴냈다.

문학시대를 위하여,송탈피음, 찻잔에, 달과 별과 해와 솔과 그리고, 사슬, 눈과 장미와 연인,방랑자, 선자들의 길, 몌별곡 까지 9부로 나뉜 100편의 시는 엄시인의 생을 보여주는 시어들이다.

프롤로그에서 근몌별이라는 글을 통해 ‘‘뿜어나는 팔과 옷소매 사이’ 몌로 전하는 따뜻한 온기를’ 그리고 메별곡을 통해 ‘붓과 손목을 휘던 소맷자락 다 헤져 온기가 풀풀’ 흩어지고 에필로그 원몌별를 통해‘식어갈 소맷자락 냉기의 시작이 스멀거려../아직 남은 들숨의 경이가 남술의 경지까지 아주 먼 길 언젠가’‘라며 몌에게 이별을 전한다. 서울문학출판부刊. 141쪽.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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