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찬(38) 강원도 정책특별보좌관이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13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중앙당직자 및 중앙당 대변인·부대변인 임명안을 의결했다.
철원 출신인 이민찬 도 정책특보는 고려대 언론대학원 언론학 석사를 거쳐 전 아시아경제, 채널A 정치부 기자를 지냈다.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인수위원회인 '새로운강원도준비위원회' 전문위원을 맡았다. 현재는 강원도 정책특별보좌관을 맡고 있으며 내년 4·10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구에 도전장을 내고 세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함께 국민의힘은 중앙당 윤리위원장에 황정근 변호사를, 당무감사위원장에 신의진 전 의원(연세대 의과대 정신과학교실 교수)을 각각 선임했다. 김기현 대표는 회의에서 이번 인선과 관련해 "당 기강을 세우는 대표적인 두 개의 위원회인 만큼, 신임 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 구성까지 조속히 완료해서 우리 당 구성원 모두가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높은 윤리 의식을 가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