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80만
연예일반

효린 KBS 연기대상 의상논란 속 화사 의상 떠오르네…'논란과 흥행사이'

사진=2018KBS 가요대전·2018SBS 가요대전 방송캡처

효린 KBS 연기대상 의상논란 속에 화사 의상이 화제다.

가수 효린은 12월 31일 방송된 '2018 KBS 연기대상'에서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효린은 이날 KBS 2TV '흑기사' OST '태엽시계' 무대를 시작으로 자신의 히트곡 '바다 보러 갈래', '달리' 무대까지 총 3곡 무대를 소화했다.

하지만 방송 후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밀착 보디 슈트 의상을 입은 채 몸을 비트는 동작, 무대 바닥에 엎드려 몸을 흔드는 동작 등을 선보인 효린의 무대는 논란이 되고 있다.

이보다 앞선 25일 ‘2018 SBS 가요대전’에서 화사는 검은색 란제리 의상에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출연해 논란이 먼저 일기도 했다.

강원일보 디지털미디어국 media@kwnews.co.kr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