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58) CJ그룹 회장의 아들 이선호(28)씨가 전직 아나운서 이다희(27)씨와 결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선호씨와 이다희 아나운서는 8일 경기도 모처에서 직계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렀다.
이씨는 지난 2016년 4월 전 부인인 이래나씨와 결혼했으나 같은해 11월 이래나씨는 미국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돼 당시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래나씨는 그룹 코라이나의 이용규의 딸이자 배우 클라라의 사촌이다.
이래나씨의 유해는 국내로 옮겨진 뒤 충북 음성 꽃동네 낙원 묘역에 안치됐다.
이래나씨의 사망원인은 현재까지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선호씨의 재혼 상대인 이다희 전 아나운서는 미국 퍼듀대에서 사회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다. 2016년 skyTV 아나운서로 입사해 스포츠·교양·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오다 결혼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일보미디어국 media@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