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대륙, '나의 소녀시대' 감독과 불륜설…유부녀와 키스? 그녀의 남편 앞에서...
왕대륙 나의 소녀시대
영화 ‘나의 소녀시대’에 출연해 인기 몰이중인 대만 배우 왕대륙이 해당 영화 감독과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다.
지난해 대만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왕대륙은 ‘나의 소대시대’ 개봉 축하연에서 ‘나의 소녀시대’ 감독인 프랭키 첸에게 다가가 키스 했다.
이에 연상의 유부녀인 프랭키 첸은 왕대륙의 키스를 거부하지 않았으며 당시 현장에는 프랭키 첸의 남편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두 사람은 수영장에서 연인처럼 다정하게 있는 모습과 함께 즐겁게 웃고 있는 사진 등이 공개되면서 불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한편, 왕대륙은 오는 6월 내한해 5~6일 이틀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