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정선을 대표하는 농촌체험마을들이 손을 맞잡고 전국 최고의 수학여행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협력한다.
최근 정선지역 9개 농촌체험마을들이 남면 개미들마을 체험관에서 (사)정선군농촌관광협회(회장:최법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발족했다. 이날 협회에 가입한 농촌체험마을은 낙동2리 개미들마을을 비롯해 용탄2리 달뜨락마을, 덕우리 백오담마을, 무릉2리 억새마을, 광덕1리 은향골마을, 장열1리365행복마을, 낙천3리 설레는마을, 도전리 백두대간약초마을, 귤암리 동강할미꽃마을, 덕송리 로하스마을 등 9곳이다. 이들 체험마을들은 농촌관광협회를 통해 정선이 지닌 우수한 농촌관광 자원과 다양한 농촌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알찬 교육프로그램으로 수학여행단을 적극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최법순 군 농촌관광협회장은 “마을별로 제각기 운영되는 농촌체험프로그램을 특색있는 1~2개 프로그램으로 집중 육성해 타 지역과 차별화 할 것”이라며 “체험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기대욕구를 충족시켜 마을 소득창출은 물론 농촌 체험관광에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김영석기자 kim7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