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국가대표’ 양준혁, 이만기…파워볼링 달인으로 등극
양신 양준혁, 씨름 제왕 이만기가 채널 A <불멸의 국가대표>(이하 불국단)에서 현란한 스트라이크를 선보이며 특유의 파워 넘치는 볼링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주 불국단은 국민 스포츠 볼링에 도전, 그 중 이만기, 양준혁, 우지원이 자체 선발전을 통과했다. 이들은 현 최고의 볼링 금메달리스트들과의 대결에 앞서 현 국가대표 코치를 특훈 감독으로 초빙해 일주일간 볼링 특훈을 받았다.
불국단 에이스 3인 중 이만기는 생활 체육의 기대주답게 힘 있는 스트라이크를 구사하는 파워 볼링을, 양준혁 역시 힘 있는 볼링으로 시원한 스트라이크를 선보였다. 반면 우지원은 부드럽지만 정확한 볼링 구질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본 대결이 시작되자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 최복음과 아시아볼링선수권 2관왕인 계민영은 불국단 실력을 비웃듯 연속 스트라이크를 선보이며 막강한 실력을 뽐냈다.
불국단은 주춤하는 듯 했지만, 이만기의 파워 넘치는 스트라이크를 시작으로 노련미 있게 침착한 경기를 펼쳤다. 또한 이만기는 연속 스트라이크를 선보여 국가대표 선수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는데, 양준혁 또한 어려운 스페어를 성공, 그 뒤로 스트라이크로 마무리하여 불국단의 사기를 드높였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한 세계 최강 볼링 국가 대표팀과 불국단의 볼링 대결. 승리의 여신은 어느 팀에게 손을 들어줄지 그 여부는 2일 밤 10시 50분 채널 A를 통해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