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이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재단은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예술활동에 입문하고자 하는 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문학·시각예술·공연예술·영화 등 11개 분야의 예술활동을 지원한다. 도내 장애예술인 중 예술활동증명서가 발급된 장애예술인은 최대 500만원, 예비 장애예술인은 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문 장애예술인의 경우 1,0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예술활동 입문 및 발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장애인 예술입문 아카데미 운영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이 사업은 장애예술교육 운영 역량을 갖춘 도내 예술단체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4개 단체에 각 3,5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달 10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가능하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함께 예술활동 이력이 없는 장애인들이 예술 입문 단계부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