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강원농협 사무소 2곳, 임직원 4명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

◇오흥선 간동농협 조합장 ◇곽후신 문막농협 조합(사진왼쪽부터)

̍2023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 시상식에서 강원지역총국은 사무소 부문 2곳, 임직원 부문 4명이 수상했다.

25일 개인부문에서는 우수직원으로 문막농협 황인정씨가 은상, 간동농협 최은정씨가 우수상, 한반도농협 고성미씨와 토성농협 신도화씨가 신인상을 각각 받았다.

앞서 지난 24일 사무소 부분에서는 우수 사무소에 간동농협(조합장: 오흥선)과 문막농협(조합장: 곽후신)이 그룹별 평가 1위와 2위를 각각 차지했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전년도 전국에서 실적이 우수한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발‧시상하는 제도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