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16분께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과 양양군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 22대와 인력 55명을 투입, 진화 작업에 나서 2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다.
7일 오후 2시16분께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과 양양군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 22대와 인력 55명을 투입, 진화 작업에 나서 2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