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새얼굴]손용대 원주교도소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손용대(58) 원주교도소장은 “성공적인 수용자 교정·교화로 국민의 삶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공헌하겠다”는 다짐. 전북 부안 출신. 명지대 사회교육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 1991년 교정공무원으로 임용돼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 교수, 전주교도소 보안과장, 강원북부교도소장, 영월교도소장, 서울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 등을 역임. 【원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