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횡성]도민체전 전야제 문화행사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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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별빛영상제 개최

14일 '와락 페스티벌'

유명가수 공연도 펼쳐져

【횡성】이번 주말 횡성이 들썩인다.

제3회 횡성 별빛 영상제가 13일 군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화려한 막을 열고 횡성의 역사, 문화, 관광 등 아름다운 모습을 영상에 담아 지역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킨다. 올해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붐업 조성을 위해 특별히 올림픽과 지역을 연계할 수 있는 소재도 공모 주제로 삼아 눈길을 끌고 있다.

'와락 페스티벌'은 14일 오전 11시 섬강 둔치 일원에서 펼쳐진다. 제52회 도민체전 사전행사로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2,018명이 참여, 단일장소 최다인원 릴레이 허그(Hug) 행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KRI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 도전으로 진행되고, 참가자 전원은 KRI 한국기록원에 정식 등록된다. 또 트로트 요정 가수 홍진영씨와 퓨전국악그룹 퀸, 팝페라 그룹 쥬뗌므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화려하게 펼쳐져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내고향 주말장터는 13일 횡성전통시장에서 문을 연다. 이날 오전 11시 개장식에서는 도 공모사업인 왁자지껄 마케팅사업과 연계해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각종 이벤트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또 같은 날 오후 1시 섬강 둔치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이, 오후 3시30분 군종합운동장에서 청소년 페스티벌이 각각 이어진다. 14일 오후 7시께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는 도민체전 전야제 경축공연이 횡성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허남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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