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와락 페스티벌' 마련
섬강둔치서 릴레이 포옹행사
내달 10일까지 선착순 참여
【횡성】“기네스북 등재에 함께할 2,018명을 모십니다.”
횡성군은 제52회 도민체육대회 개최를 맞아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와락 페스티벌-2018명 참여 단일장소 최다인원 릴레이 허그' 프로그램을 펼친다. 이 행사는 다음 달 14일 횡성읍 섬강 둔치 일원에서 도민체전 전야제 행사 일환으로 마련된다.
횡성군민을 비롯해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음 달 10일까지 2,01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티셔츠와 기념품 등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KRI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 도전으로 진행되고, 참가자 전원은 KRI 한국기록원에 정식 등록된다.
와락 페스티벌 참가 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 등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행사준비팀 대표 이메일(2018hug@naver.com)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날 또 트로트 요정 가수 홍진영씨와 퓨전국악그룹 퀸, 팝페라 그룹 쥬뗌므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화려하게 펼쳐진다. 키다리피에로, 거리마술사, 지역 내 문화예술동아리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
군 관계자는 “2,018명 참여 단일장소 최다인원 릴레이 허그라는 이벤트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껴안는 퍼포먼스를 통해 화합과 포용의 문화올림픽을 구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