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원주]6개 알짜 중소기업 기업도시 동시투자

오늘 원주시 업무협약체결 1,516억 투자·일자리 창출

【원주】광주~원주고속도로 서원주나들목 개통 등 호재로 기업도시 투자 유치가 탄력을 받고 있다.

원주시는 7일 기업도시에 투자하는 6개 기업과 동시에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 한다.

이날 협약에는 구니카(주)(대표:최용명), (주)비씨월드제약(대표:홍성한), (주)비씨월드헬스케어(대표:홍성한), (주)에코케이션(대표:김근섭·채병제), (주)프로넥스(대표:김재영), (주)현대메디텍(대표:송미희) 등 기업도시 내 신규 투자 기업들이 원주시와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들 기업은 모두 1,516억원을 투자하고 602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구니카(주)는 1996년 설립된 유아동용 장난감 및 완구, 어린이용 가구 전문 제조기업으로 국내 최대 회전성형 제조시설과 28년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 완구 제품을 생산해 일본, 호주, 태국, 홍콩, 이스라엘 등 해외 수출로 연 1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다.

(주)비씨월드제약은 2006년 6월 설립 이후 뛰어난 R&D 능력과 우수한 제조시설을 기반으로 액상 및 분말 주사제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전문 의약품 제조기업이다.

(주)비씨월드헬스케어는 기업도시 생산공장을 신설, KGMP 시설을 구축해 국내 시장에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주)에코케이션은 화장품 원료 가공 전문업체로 'DIY 화장품' 제조·유통사업과 화장품 제조업체에 원료 납품을 주력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주)프로넥스는 피부치료 장비인 엑시머레이저를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전문 생산하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전문 벤처기업이다.

(주)현대메디텍은 2004년 원주시 태장동 소재 의료기기산업기술단지에서 사업을 시작, 리프팅 봉합사와 필러 약품주입기 등 피부미용 분야 의료기기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오고 있는 기업이다.

원창묵 시장은 “기업도시 분양률은 65%에 달하고 있으며 의약품, 화장품 등 바이오 분야 제조회사들의 투자가 집중돼의료기기산업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학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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