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인 바디텍메드(대표:최의열)가 갑상선 자극 호르몬 농도 측정 장비인 '아피아스 TSH'에 대한 인허가 서류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
바디텍메드 관계자는 “미국에서 새로운 시장 창출과 대형 의료기관의 검사 시장을 상당량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신하림기자 peace@kwnews.co.kr
춘천의 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인 바디텍메드(대표:최의열)가 갑상선 자극 호르몬 농도 측정 장비인 '아피아스 TSH'에 대한 인허가 서류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
바디텍메드 관계자는 “미국에서 새로운 시장 창출과 대형 의료기관의 검사 시장을 상당량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신하림기자 peace@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