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도와 철원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플라즈마 복합소재 첨단기업 유치 활동이 탄력을 받고 있다.
최문순 지사, 이현종 철원군수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인포비온 김용환 대표이사와 배병인 군의장, 한금석 도의원, 김성인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ITO 필름개발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인포비온은 철원 동송농공단지 7,660㎡에 274억원을 들여 친환경 최첨단 인쇄방식(R2R공정) 생산시설을 갖추고 ITO필름을 생산한다.
인포비온의 플라즈마를 이용한 대면적 전자빔 결정화 기술은 기판의 열적 손상 없이 표면만 결정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는 ITO필름을 본격 생산하면 철원이 1차 산업 기반의 지역 산업구조에서 최첨단 친환경 기술인 나노소재로 특화한 플라즈마산업으로 변화하는 등 관련 기업 유치가 활성화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국기자 jk2755@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