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난 7월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최대 100만원의 위로금이 지급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강원도재해구호기금에서 4일까지 145개 피해상가에 최대 100만원이 전달된다.
수해 위로금 지원 대상은 제조업, 광업, 건설업, 운수업은 상시 근로자수 10인 미만, 그 외의 유통업, 음식점 등의 업종은 5인 미만의 공장이나 상가이다. 지난 7월 신고 접수된 피해상가에 대해 사실확인을 거쳐 지급 대상이 확정됐다.
류재일기자
춘천
【춘천】지난 7월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최대 100만원의 위로금이 지급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강원도재해구호기금에서 4일까지 145개 피해상가에 최대 100만원이 전달된다.
수해 위로금 지원 대상은 제조업, 광업, 건설업, 운수업은 상시 근로자수 10인 미만, 그 외의 유통업, 음식점 등의 업종은 5인 미만의 공장이나 상가이다. 지난 7월 신고 접수된 피해상가에 대해 사실확인을 거쳐 지급 대상이 확정됐다.
류재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