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 셀카 '핑크 여신…화보 같네'
구하라 셀카
구하라 셀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카라 구하라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핑크(PIN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구하라가 핑크색 옷을 입고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얀 피부와 함께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구하라 셀카 너무 예뻐" "구하라 셀카 몽환적이네" "구하라 셀카 여신 등극"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