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포토뉴스]태풍 피해 농가 일손 돕기

강릉시 교통행정과와 건강증진과 공무원 29명은 6일 태풍 볼라벤 및 덴빈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릉시 회산동 이만선씨의 논밭 1만3,223㎡에서 쓰러진 벼를 세우는 등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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