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 복지여성과 직원인 김태용(28)씨가 공무원 임용 후 1년여 만에 민원처리 마일리지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김씨를 포함, 시는 직원 7명과 5개 부서를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직원 또는 우수 부서로 선정, 이달 월달조회 시 시상키로 했다.
◇민원처리 우수 직원
△최우수=김태용 △우수=김진유 김재영 △장려:이나현 이예원 한상덕 김정숙
◇민원처리 우수 부서
△최우수=주민생활지원과 △우수=환경정책과 복지여성과 △장려=건축관리과 교통행정과
장성일기자 sijang@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