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소방서 최영환(사진)소방교가 27일 제15회 KBS119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소방교는 1996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구조대원으로 활동하며 총 408회 출동해 410명 구조했으며 8개의 소방장비를 개발하고 각종 구조장비 매뉴얼 및 교안제작 등 인명구조 기술 능력향상에 앞장서 왔다.
정 소방교는 1계급 특진과 상금 300만원 외에 4박5일간의 부부동반 해외여행 혜택을 받는다.
최기영기자 answer07@
정선소방서 최영환(사진)소방교가 27일 제15회 KBS119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소방교는 1996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구조대원으로 활동하며 총 408회 출동해 410명 구조했으며 8개의 소방장비를 개발하고 각종 구조장비 매뉴얼 및 교안제작 등 인명구조 기술 능력향상에 앞장서 왔다.
정 소방교는 1계급 특진과 상금 300만원 외에 4박5일간의 부부동반 해외여행 혜택을 받는다.
최기영기자 answer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