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출신 배우 김래원의 요리책 '진수성찬'이 일본어로 번역 출판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어본은 '보거나, 읽거나, 만들거나, 3번 맛있는 책'라는 부제로 김래원의 레시피를 따라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요리가 취미인 김래원이 소개하는 재료 손질법을 시작으로 '밥하는 법' '보양식' '술안주' 등 주제별 요리를 선보인다.
문화일반
강릉 출신 배우 김래원의 요리책 '진수성찬'이 일본어로 번역 출판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어본은 '보거나, 읽거나, 만들거나, 3번 맛있는 책'라는 부제로 김래원의 레시피를 따라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요리가 취미인 김래원이 소개하는 재료 손질법을 시작으로 '밥하는 법' '보양식' '술안주' 등 주제별 요리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