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정부가 비무장지대(DMZ) 일원을 세계적인 생태·평화벨트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안전부장관과 접경권 초광역권 시장·군수, 시의장·군의장이 참가하는 발진대회가 화천에서 열린다.
화천군에 따르면 접경권 초광역개발 시장·군수 발진대회가 오는 20일 오후 2시 평화의댐 DMZ아카데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 인천 경기 강원 행정부시장 부지사, 인천 2곳 경기 7곳 강원 6곳 등 접경지역 15개 시군 시장·군수, 시의장·군의장 등 37명과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석하며 이들은 DMZ 평화자전거누리길 탐방에 나선다.
정부는 2011년부터 강화·파주와 연천·철원, 화천·양구 등 3개 권역을 중심으로 생태·녹색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박영창기자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