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강릉작은도서관·경포해변 해맞이 행사
해살이마을·한국여성수련원 체험 이벤트 마련
【강릉】새해를 맞아 강릉에서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시청 18층에 위치한 '로하스 강릉작은도서관'에서는 내년 1월1일 오전6시 '2010 책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새해소원 빌기 및 독서, 영화감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전날인 31일 밤10시에도 도서관이 개방돼 시민들을 위한 책읽기 행사가 전개된다.
경포해변에서는 내년 1월1일 오전 7시30분부터 2018동계올림픽 유치의 염원을 담은 '2,018개의 연 날리기행사'가 마련된다. 경포해변 인공폭포에서 현대호텔까지 1.5㎞ 구간을 따라 열리며 이날 행사에서 최고 기록이 수립되면 한국기록원의 인증을 통해 기네스에도 등재될 예정이다.
복사꽃정보화마을과 해살이마을은 31일부터 이틀간 1박2일 해돋이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2010 둥근 해가 떴다'를 주제로 호랑이해 첫 해돋이와 도심에서는 접하기 힘든 농촌체험까지 할 수 있다.
한국여성수련원도 가족여행객을 위한 해맞이 행사를 연다. 31일 오후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송년음악회와 굿바이 2009 행사, 카운트다운 불꽃놀이, 웰컴 2010 행사 등이 펼쳐진다.
또 가족화합 아트체험, 수치유, 바다열차 여행 등 체험행사도 이어진다.
원선영기자 haru@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