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청 김수연이 제18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수연은 11일 서울 태릉국제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10m공기권총 개인전에서 485.1점(387+98.1)을 명중, 486.3점을 쏜 이선복(대구남구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또 강릉시청 이주희는 공기권총 남자장애인 10m에서 566점을 쏘며 이희정(서울일반)에 이어 은메달을 땄다.
김보경기자 bkk@kwnews.co.kr
스포츠일반
동해시청 김수연이 제18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수연은 11일 서울 태릉국제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10m공기권총 개인전에서 485.1점(387+98.1)을 명중, 486.3점을 쏜 이선복(대구남구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또 강릉시청 이주희는 공기권총 남자장애인 10m에서 566점을 쏘며 이희정(서울일반)에 이어 은메달을 땄다.
김보경기자 bkk@kwnews.co.kr